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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린' VOD 서비스 시작…"현빈 등근육을 안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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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역린 포스터(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 역린 포스터(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현빈의 '화난 등근육'으로 화제를 모았던 영화 '역린'을 안방에서 볼 수 있게 됐다.

3일 KT의 IPTV서비스 올레tv에 따르면 "3일부터 배우 현빈 주연 영화 역린과 영화 '선오브갓'이 VOD로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영화 '역린'은 정조 즉위 1년, 왕의 암살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이야기, '정유역변'을 그렸다. 살아야 하는 자, 죽여야 하는 자, 살려야 하는 자들의 엇갈린 운명과 역사 속 감춰졌던 숨 막히는 24시간을 담아냈다.

현빈을 비롯해 한지민, 조정석, 정재영, 조재현, 김성령 등이 출연했으며, 380만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 들였다. 특히 정조를 연기한 현빈의 상반신 노출, 일명 '화난 등근육'이 여성 관객 사이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

역린 VOD 서비스 시작 소식에 네티즌들은 "역린 편하게 집에서 보면 좋겠네" "이제 현빈 화난 등근육을 TV로 보는구나" "역린 영화관에서 재밌게 봤는데 VOD 서비스로 한 번 더 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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