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박근혜 대통령, 문창극 총리 후보자 자진사퇴에 "안타깝다"

○…박근혜 대통령, 문창극 총리 후보자 자진사퇴에 "인사청문회까지 가지 못해 안타깝다". 그게 진심이 아님은 본인도 알고 문 후보자도 알 것.

○…7'30 재보선 앞두고 수도권 지역에 새정치연합과 정의당 간 야권 연대설 또다시 제기. 그들은 연대(連帶)라 하지만 남들은 야합(野合)이라 하지.

○…전국 11개 대학 재학생과 졸업생들, "북한 실상 알리는 미니 교과서 만들어 배포할 것". 좌편향 교과서의 해독(害毒)을 해독(解毒)하겠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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