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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기 피해 막자" 대구은행 한 달간 가두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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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 직원들이 24일 수성구 본점 앞마당에서 피싱, 대출 사기 등 금융사기 피해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대구은행 직원들이 24일 수성구 본점 앞마당에서 피싱, 대출 사기 등 금융사기 피해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대구은행(은행장 박인규)이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가두캠페인을 한 달여간 진행한다.

대구경북 대구은행 전 영업점에서 실시되는 이번 캠페인에는 직원 800여 명이 참여하며 금융사기 피해 예방 팸플릿 배부, 영업장 내 포스터 배부, 직원 안내 등의 활동을 진행한다.

24일에는 수성동 본점 일대에서 직원 150여 명이 참가해 출근길 시민들에게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홍보했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얼마 전 옥산동지점 직원이 수천만원대의 보이스피싱 예방으로 경찰표창을 받는 등 전 직원이 금융사기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금융회사는 어떤 명목으로든 비밀번호나 금융거래 정보를 묻지 않으며, 금융회사 직원을 사칭한 보안카드 입력 등의 요구는 금융사기일 가능성이 높으니 고객들의 주의를 요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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