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달래 된, 장국'에서 여 주인공 장달래 역을 열연중인 배우 이소연의 오피스 룩이 눈길을 모은다.
유준수(남궁민)와 장달래(이소연)의 박력 키스신으로 시청자들의 마음도 덩달아 설레게 한 JTBC 드라마 '달래 된, 장국'.
지난 20회 방송에서 이소연은 핑크 자켓과 화이트 스커트, 여기에 발목 스트랩이 매력적인 샌들을 매치했다.
꽃처럼 화사한 그녀의 오피스 스타일링은 방송이 끝난 후에도 화제가 되고 있다.
이소연이 착용한 발목 스트랩 힐은 홍콩 5초 슈즈로 불리는 스타카토(STACCATO)의 제품이다.
오렌지와 네이비 컬러의 조합이 세련된 느낌을 자아내며, 발목 스트랩이 레그 라인을 잡아주어 각선미를 살려준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달래 된 장국 완전 재밌는데 조기 종영 반댈세~", "이소연 너무 사랑스럽다", "달래와 준수 빨리 사랑하게 해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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