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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문대학…인성·창의성 갖춘 핵심 전문인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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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계열 치위생과 실습 장면
보건계열 치위생과 실습 장면

교육부 선정 경북전문대학교의 특성화 비전은 'KBC(경북전문대) 핵심 전문직업인 양성'이다.

이 사업의 목표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의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인성과 창의성을 갖춘 핵심 전문직업인을 양성하는 것이다. 경북전문대는 2014학년도 평균 50.6%를 시작으로 2016학년도까지 평균 90% 이상 교육과정을 개편한 뒤 2018학년도에는 100% NCS 기반을 구축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경북대전문대는 앞으로 보건계열(보건증진과 건강치유 등 지역사회 헬스케어)과 공업계열(국가안전, 국민편리 등 국가기간'전략산업) 특성화를 중심으로 NCS 기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수요자 중심의 교육환경 개선 및 학습지원에 나선다.

최재혁 총장은 "이번 특성화 사업 선정은 그동안의 교육 성과를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지역 발전을 견인하는 대학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경북전문대는 2008~2013년 6년 연속 '교육역량강화사업'에 선정돼 모두 145억여원을 지원받고, 다양한 국가사업 과제를 추진했다. 또 2011년 선진화된 경영체제와 교육의 질을 인정받은 '기관평가인증 획득'에 이어 2012년 WCC(World Class College=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 선정으로 대학의 신뢰성과 가치를 높이는 명문 전문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북전문대는 또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으로부터 교육 기부 인증마크(Donation for Education)를 획득한 교육 기부 우수기관으로, 중'고교생에게 다양한 직업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이런 노력은 지난해 '대한민국 교육 기부 대상' 시상식에서 기관 단체 부문 대상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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