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경찰청은 지난달 12일쯤 순천 송치재 휴게소에서 2.5km 가량 떨어진 매실밭에서 부패된 남성 시신을 한 구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무연고자로 보고 시신의 신원 확인을 위해 엉덩이뼈 일부를 떼어내 DNA 분석을 의뢰한 결과 유씨의 친형 병일씨 DNA는 물론 검경이 이미 확보한 유씨 DNA와도 일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 고위 관계자는 "유씨로 추정되는 사체가 발견됐다는 보고가 들어와 검경이 확인 중에 있다"면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의 최종 조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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