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쇼미더머니 육지담 실수 연발 "가사를 그만 잊어버려서…관객도 냉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쇼미더머니 육지담 실수 연발 소식이 전해졌다.

여고생 래퍼 육지담이 '쇼미더머니3'에서 가사 실수로 아쉬움을 남겼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3'에서는 래퍼 지원자 선발을 마친 프로듀서 네 팀이 경쟁 미션을 펼치며 단독 공연을 선보였다.

그러나 육지담은 가사를 잊어 버렸고 무대 위에서 어쩔 줄 몰라 했다.

이어 무반주 랩에 도전했지만 어색하고 부족한 실력이 드러났다. 관객들 또한 육지담의 실수 연발 무대에 아쉬움을 금치 못했다.

이날 타블로와 마스터우 팀은 스내키챈을 탈락시키고 육지담을 택했으나 단독 무대에 크게 실망했다.

쇼미더머니 육지담 실수 연발 소식에 누리꾼들은 "쇼미더머니 육지담 실수 연발 무슨일이야" "쇼미더머니 육지담 실수 연발 안타깝다" "쇼미더머니 육지담 실수 연발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