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 전문병원인 신세계여성병원이 보건복지부의 의료기관인증을 획득했다.
의료기관인증제는 의료서비스의 질과 환자 안전 수준을 국제적 기준에서 평가해 의료서비스를 인증하는 제도다. 4개 영역, 42개 범주에 대해 평가가 진행되며 항목별로 80% 이상 충족해야 한다.
신세계여성병원은 지난해 9월 의료기관 인증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시설 보완과 직원 안전 및 감염예방교육 등을 반복적으로 시행해 인증에 대비했다.
윤확 병원장은 "대구를 대표하는 산부인과 전문병원으로 24년간 지역민들의 건강한 삶을 책임진다는 자세로 병원을 이끌어왔다"면서 "환자가 믿고 안심할 수 있는 의료환경과 만족하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신뢰받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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