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국방 장관, 윤 일병 폭행 사망사건 철저한 수사 약속

○…한민구 국방부 장관, 윤 일병 집단 폭행 사망사건 관련해 철저한 수사 약속. 보고조차 못 받은 허수아비 장관의 약속을 누가 믿겠소?

○…영화 '명량', 역대 가장 짧은 개봉 6일 만에 관객 500만 명 넘어서. 영화관에서는 400여 년 전의 영웅에 열광하고, 나와서는 현실에 절망하고.

○…새정치민주연합 중진 국회의원 3명, 금품수수 혐의로 검찰 수사받자 사실무근 주장. 결백에 이은 제2탄은 야당 탄압, 정치 보복 순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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