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포항 한동대 모 교수, 여객기에서 여성 성추행

○…세월호 사고 첫 출동한 헬기 항공구조사들 "배 안에 수백 명 있는 줄 몰랐다" 증언. 뭔지도 모르고 날아간 깜깜이 구조대나 상황실 지휘자나 모두 먹통.

○…뇌물 혐의로 조사받은 신계륜 의원 "검찰 확보한 CCTV와 문자 봤는데 증거 안돼" 일축. 스스로 증거 능력까지 판단하는 대한민국 국회의원.

○…포항 한동대 모 교수, 여객기 내에서 옆자리 여성 성추행하다 미 연방수사국에 체포돼. 국위 실추도 유분수지 나쁜 손버릇, 윤창중에게 배웠나.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