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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입은 '환상적 벨벳'…영도벨벳 다음 달 30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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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제공항서 협업 작품전

민경갑 화백 작품
민경갑 화백 작품

문화기업 영도벨벳은 대구국제공항 청사 2층 갤러리에서 벨벳과 예술의 콜라보레이션(협업) 작품전 '벨벳, 그 환상의 여행'을 다음 달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작품전은 대구 섬유의 역사성과 기술력을 국제시장에 소개하기 위해 한국공항공사 대구지사와 함께 마련했다.

영도벨벳은 창업 이후 60여 년 동안 벨벳 한 품목만으로 세계 1등 기업이 된 대구경북지역의 대표기업으로 작품전을 통해 벨벳의 아름다움과 예술성, 영원불멸한 장인정신을 보여줄 예정이다.

영도벨벳 관계자는 "최고의 한국화가 유산(酉山) 민경갑 화백과 미디어아트 작가 경북대 이정은 교수의 콜라보 작품은 벨벳의 가치 창출과 한국미술의 저변을 확대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의 053)710-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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