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자연과학고등학교가 최근 경기기계공고에서 열린 '제11회 전국특성화고교생 사장되기 창업대회'(Be the CEOs)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 행사는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기업가 정신을 고취시키고 창업 의욕, 창업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운영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창업 경진대회다. 이번 대회에선 전국 123개 특성화고에서 915편의 아이디어를 출품했다.
대구자연과학고 김보리(생태조경과 3학년'왼쪽 두 번째) 양과 김세환(식품유통관리과 3학년'왼쪽 세 번째) 군은 각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 김 양은 대형마트 카트의 불편한 점을 개선해 이용할 수 있도록 한 '휴머넙'이라는 회사 창업 아이디어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김 군의 아이디어는 학교를 대상으로 과일 전문 급식업체인 '과일락(樂)'을 운영한다는 내용이었다. 박성욱(생태조경과 3학년) 군은 우수상을 받았다.
또 대구자연과학고는 우수학교로 선정돼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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