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가 자신의 웨이보에 최근 근황을 알리는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공개된 사진에는 밝은 모습의 송치엔 씨와 장난기 다분한 엠버 씨가 담겨 있다.
빅토리아와 함께 엠버은 볼펜을 입과 코를 이용해 물거나 입술을 볼록 내밀며 원숭이 흉내를 낸 모습이 팬들의 호기심을 자아냈다.
빅토리아 근황 셀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빅토리아 근황 셀카 오랜만이야" "빅토리아 근황 셀카 엠버랑 보기 좋아" "빅토리아 근황 셀카 엠버랑 훈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달 빅토리아는 에프엑스 5주년을 맞아 선물받은 케이크를 웨이보에 올렸다. 빅토리아, 설리, 엠버, 크리스탈, 루나 등 멤버 다섯 명의 캐릭터가 진열되어있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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