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새재아리랑에 담긴 한과 슬픔이 왕초품바공연과 어울리더군요."
뮤지컬 '왕초품바 2탄'이 28일 오후 7시 30분 문경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문경새재아리랑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2천500회 공연을 돌파한 품바 명인 이계준(극단 깡통 대표) 씨는 현실문제를 적나라하게 꼬집으며 폭소와 진지한 성찰을 동시에 전달한다. 마당극 형식의 뮤지컬인 왕초품바는 2천500여 회 공연에서 진도아리랑을 불러왔으나 이번 문경 공연을 계기로 문경새재아리랑을 부르기로 했다. 한과 슬픔을 느끼게 하는 분위기가 다른 어떤 아리랑보다도 품바공연과 잘 맞아떨어지기 때문이라는 것이 이계준 씨의 설명이다. 전석 2만5천원. 문의 010-4800-4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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