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시공을 맡은 수성지구우방타운 재건축 사업에서 조합원 전원이 분양 신청을 해 화제다. 그중에서도 조합원 절반 이상이 국민주택규모 이상인 111형(구 135㎡형)을 신청했다.
현대건설은 수성지구우방타운 주택재건축정비사업에서 조합원 전원이 분양을 신청했다고 29일 밝히면서 조합원 절반 이상이 중대형 평형을 신청한 것은 2008년 세계 금융위기 이후 중소형 위주로만 공급돼 오던 대구지역에 중대형 아파트가 부족하다는 것을 반증한다고 밝혔다. 지난 달 22일부터 10월 28일까지 재건축조합원 분양신청을 접수한 수성지구우방타운은 조합원 510명 중 조합원 100%가 분양에 참여했고 그 중 조합원 51%가 111형(구 135㎡형)을 신청했다. 천동환 현대건설 대구지사장은 "재건축사업에서 '조합원 100% 분양신청'은 대구지역에서도 보기 드문 일로 앞으로 조합원 분양계약 및 일반분양이 탄력을 받을 것"이라며 "사업추진일정을 최대한 단축할 것이다"고 했다. 수성지구우방타운 자리는 수성구 중에서도 노른자위 자리로 꼽히고 있다. 선호도가 높은 학군, 산으로 둘러싸인 친환경, 공원 등 최상의 주거환경을 가진 단지이기 때문이다. 수성지구우방타운은 '수성현대힐스테이트'이라는 이름으로 지하 2층, 지상 36층짜리 8개동 782 가구가 신축된다.





























댓글 많은 뉴스
'얼굴없는 화가' 뱅크시, 정체 드러났나?…우크라이나서 발견된 그래피티가 단서
양산시, 2027년 국비 확보 대비 공무원 역량교육
봉화소방서, 영풍 석포제련소 현장 방문교육 실시
[지선 레이더]김재원 예비후보, 안동·봉화 전통시장 방문
김천·상주, 고향사랑 기부로 맺은 인연… 상하수도 기술 협력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