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그라비아 출신 배우 코이즈미 마야의 성접대 동영상이 공개됐다.
6일 한 매체는 지난달 29일 일본 주간문춘을 인용해 '코이즈미가 전 소속사 간부로부터 성접대를 강요받았으며 이 모습을 담긴 동영상도 존재한다'며 해당 동영상을 캡처해 함께 보도했다고 전했다.
앞서 코이즈미는 일본 프로야구의 한 선수와 불륜 스캔들에 휘말렸으며 주간문춘은 이와 관련해 "2년간 불륜을 저지르다 최근 헤어졌다고"도 전하기도 했다.
그라비아 출신 女배우 성접대 동영상 공개 소식에 누리꾼들은 "그라비아 출신 女배우 성접대 동영상 대박이네" "그라비아 출신 女배우 성접대 동영상 어쩌다가" "그라비아 출신 女배우 성접대 동영상 안타까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코이즈미 마야는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참석한 바 있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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