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홍의락 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대구 북을 지역위원장)이 6일 대구 북구 매천초등학교 특별교부금 10억4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매천초교는 1949년 개교해 그동안 시설이 노후화돼 학생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특히 1970년 완공된 서관동 경우 올해 재난위험시설 심의위원회 심의에서 'D' 등급 판정을 받는 등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컸다. 이에 대한 민원이 제기되자 홍 의원은 교육부에 특별교부금을 신청했다.
홍 의원에 따르면 이번에 확정된 매천초교 특별교부금은 ▷대수선 공사 7억4천200만원 ▷천장 교체비용 2억9천800만원 등이다.
홍 의원은 "매천초교가 대구 북구 지역에서 오래된 역사와 전통을 가진 학교인 만큼 학생 안전을 위한 시설개선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그동안 예산지원이 안 되면서 교육여건 개선이 미진했지만 이번 특별교부금 확보에 따른 시설개선 공사로 학생과 교사들이 보다 나은 교육환경에서 면학 분위기를 만들어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홍 의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회 예결특위와 예산안조정소위 위원으로 선정돼 지역 예산 확보 최일선에서 뛰고 있다.
정욱진 기자 pencho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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