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이 누리과정 예산 7개월분을 편성했다.
13일 시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수정 예산안을 편성, 14일 대구시의회에 심의'의결을 요구했다.
애초 시교육청은 2015학년도 예산안을 편성하면서 누리과정 예산은 아예 편성하지 않은 채 시의회에 제출했다. 내년도 대구의 누리과정 예산은 총 1천898억원(유치원 1천65억원'어린이집 833억원). 시교육청은 각 시'도교육청과 정부 사이에 어린이집 누리과정 지원 예산을 누가 부담할지 줄다리기를 하고 있어 관련 예산 편성 자체를 유보했던 것이다.(본지 11일 자 2면 보도)
시교육청이 이번에 편성한 누리과정 예산은 7개월분인 총 1천106억원. 유치원 누리과정 운영 예산 620억원, 어린이집 누리과정 지원 예산 486억원을 더한 것이다. 유치원과 어린이집 관련 예산을 공평히 7개월분씩 편성했다.
시교육청 황정환 정책기획관은 "정부와의 협의 등을 통해 나머지 5개월분의 예산도 최대한 확보, 누리과정 사업이 차질 없이 시행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채정민 기자 cwolf@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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