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재(54) 신임 한국농어촌공사 고령지사장은 "현장에서 지역 농업인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최고의 농업서비스를 제공하고 농업인 소득증대와 행복한 농촌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유 지사장은 고령군 성산면이 고향으로 대구 능인고와 영남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했다. 1987년 11월 한국농어촌공사 성주지사에 입사, 포항'영천'고령지사를 거쳐 2013년 1월 칠곡지사장으로 승진했다.
유 지사장은 실무형 현장 출신 농어업토목기술사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국토해양부장관상과 농림부장관상을 각각 받았다.
고령 전병용 기자 yong126@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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