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출신 현진건의 삶·문학 조명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윤정헌 경일대 교수 강의-'운수 좋은 날' 실린 단편 영인본 전시

윤정헌 교수
윤정헌 교수
장편소설 무영탑과 현진건
장편소설 무영탑과 현진건

대구문학관은 25일(수) 오후 3시 대구문학관 4층 세미나실에서 작가 현진건을 주제로 세 번째 '톡! 톡! 톡! 릴레이 문학토크'를 개최한다. 릴레이 문학토크는 지역을 빛낸 작가의 삶과 작품세계를 조명함으로써 지역 문화와 대구 문학의 위상을 이야기하는 시간이다.

이날 강의 주제는 '대구작가 현진건의 삶과 문학'. 빙허 현진건은 대구 출신 문인으로 한국 소설문단의 거목이자, 치열한 독립 운동가이며 언론인이었다. 현진건의 번역 소설부터 단편, 장편 소설 및 수필까지 작품세계를 그의 삶과 함께 이야기해보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또 현진건의 작품 원본을 볼 수 있다.

릴레이 문학토크가 진행되는 세미나실에는 대구문학관이 소장하고 있는 '춘추'(3호, 7호),'단군성적순례'등을 전시한다. '춘추' 3호와 7호에는 선화공주 1호와 마지막 미완 소설로 남은 5호가 수록돼 있으며, '단군성적순례'(7호, 9호)는 1932년 (8월 6일, 9일 자) 동아일보에 실렸던 작품이다. 이 밖에 교과서에 수록되고, 드라마로도 만들어진 현진건의 '운수 좋은 날' 'B사감과 러브레터' 등이 실린 '단편선' 영인본(원본 복제한 책)도 전시해 직접 읽어 볼 수 있다. 이날 강의는 한국현대소설 전공 문학박사인 윤정헌 경일대 교수가 맡는다. 선착순 50명 무료. 053)424-8774.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