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세명기독병원이 최근 정형성형병원(동관)을 새단장했다.
새단장한 정형성형병원은 680병상을 갖췄으며 외래진료실과 수술실, 중환자실, 인공신장실 등이 대폭 확장됐다. 정형외과 환자 전용 컴퓨터단층촬영(CT) 기기와 하이브리드 수술실용 혈관조형촬영장비, 3차원 심장부정맥 영상장비 등도 마련됐다.
병실에는 1인용 스마트TV를 도입해 방송 시청과 인터넷 검색이 가능하다. 또 TV를 통해 환자들이 필요한 사항을 입력하면 의료진들이 실행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했다.
한동선 병원장은 "동관 증축을 계기로 외래진료공간이 확충됐을 뿐 만 아니라 수술환자들의 편의도 크게 향상됐다"며"지역민들의 다양한 의료수요를 흡수하기 위해 앞으로도 과감한 투자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포항 박승혁 기자 psh@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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