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고경진(사진) 귀국 독주회가 12일(화) 오후 7시 30분 대구시민회관 챔버홀에서 열린다. 경북대를 졸업하고 독일 뮌스터 국립음대에서 디플롬 과정과 전문연주자 과정을 공부한 그녀는 뮌스터 음대에서 학교 반주자로, 또 뒬멘 사립음악학교에서 피아노 교사로 근무했다.
그린아트챔버오케스트라 협연, 독일 고흐 랑엔베르크와 칼카 시청에서 독주회를 가진 바 있으며, 화랑문화제 입상, 독일 뮌스터음대 앙상블 콩쿠르 Stimme Plus(목소리 더하기)에서 2위에 입상하기도 했다.
이번 귀국 연주회에서는 바흐 작품830 파르티타 제6번 e단조, 베토벤 소나타 제16번 작품31의 1, 세자르 프랑크 프렐류드 코랄과 푸가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전석 초대. 053)421-7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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