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나 경찰인데, 돈 집에 보관해" 보이스피싱 불법체류자 구속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강북경찰서는 21일 보이스피싱 수법으로 돈을 인출하고 집에 보관하게 한 뒤 이를 훔친 혐의로 중국 국적의 불법체류자 A(35) 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9시쯤 북구 구암동의 한 아파트에 사는 B(80) 씨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을 경찰이라속이고 통장에 있는 돈을 누군가 훔치려고 한다며 통장에서 9천만원을 찾아 집 안에 보관하도록 한 뒤 이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B씨에게 "위험하니 경찰서로 가 있으면 집 안에 있는 돈을 지켜주겠다"며 현관 비밀번호를 알아낸 뒤 집 안에 들어가 돈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소속 주진우 의원은 6·3 지방선거 투표록을 통해 서울 송파...
코스닥 시장에서 승강형 세그먼트 도입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한국거래소는 프리미엄·스탠더드·관리군으로 상장사를 ...
인천의 재활용품 공공 처리시설에서 발견된 사람의 다리와 관련하여 경찰은 요양병원 측의 진술을 바탕으로 해당 신체 일부가 병원에서 배출됐을 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