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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 사회통합 거점 운영…동국대 경주캠퍼스 재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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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 이계영)가 법무부의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 거점운영기관에 재선정됐다.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은 법무부가 이민자의 사회 적응 및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재외동포와 유학생, 외국인 근로자 등 국내 체류 이민자를 대상으로 한국어 과정과 기초 법질서 등 사회영역 전반에 대한 기초소양 교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운영 기간은 올 연말까지 1년간이다. 이영찬 동국대 경주캠퍼스 국제교류처장은 "거점운영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한국 장기체류 희망 외국인 지원 프로그램인 CIS동포 조기적응지원센터로도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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