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종합복지회관은 18일부터 글로벌 시대를 맞아 지역 여성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한 '제42기 동방여성대학' 신입생 100명을 모집한다.
대구에 거주하는 60세 이하 여성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교육 기간은 3월 3일부터 12월 2일까지 1년 과정이다. 동방여성대학은 매주 목'금요일(오전 10시) 주 2회로 운영되고, 주요 교육내용은 소양'건강, 문화예술, 사회경제, 사회복지, 녹색환경, 안전, 시정홍보 등이다.
특히 이론교육은 물론 대구국제오페라 축제 관람, 환경시설 투어, 시티투어, 사회복지시설 방문 등 다양한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병행하고, 대구의 민간홍보도우미'녹색환경 지킴이 등 공익을 위한 활동 및 역량 강화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
졸업 후에는 동방여성대학 총동문회원으로 등록돼 사회봉사활동과 불우이웃돕기, 국제결혼 외국인 거주 여성을 위해 친정엄마 역할을 하는 '다문화 일촌가족 맺기 사업' 등에 동참하게 된다.
김중하 대구시 종합복지회관장은 "동방여성대학이 지역 여성들의 건전한 가치관 함양과 리더십 향상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고, 명실상부한 지역사회 여성 리더 양성교육과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1년 교육 전 과정 수강료는 2만원이다. 053)550-6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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