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임상병리사 국시 전국 수석이 나왔다.
정영숙(22'대구보건대 임상병리과 3년) 씨는 최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주관한 '제43회 임상병리사 국가고시'에서 280점 만점에 274점을 획득, 전국 수험생 2천956명 중 1등을 차지했다. 정 씨는 오는 3월부터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임상병리사로 취업해 사회에 첫발을 내딛게 된다.
정 씨는 "대학의 국가고시 대비 프로그램이 학생들이 공부하기 좋은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었던 게 좋은 성적을 낸 비결이었다"면서 "이제는 작은 것이라도 후배에게 나눠주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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