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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더 해피엔딩' 레이양, 혼자 치킨먹다 질식사… 독신女의 '씁쓸한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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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방송 캡쳐
사진. MBC 방송 캡쳐

한 번 더 해피엔딩

한 번 더 해피엔딩 레이양

'한 번 더 해피엔딩' 레이양, 혼자 치킨먹다 질식사… 독신女의 '씁쓸한 죽음'

21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한번 더 해피엔딩' 2화에서는 한미모(장나라 분)의 옆집에 사는 골드미스로 깜짝 등장한 레이양이 질식사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레이양은 누워서 치킨을 먹다 뼛조각이 목에 걸렸다. 하지만 옆에 아무도 없어 신고를 해도 말을 할 수가 없어 결국 질식사 했다.

이에 이웃 주민들은 "1501호에 살던 골드미스, 혼자서 치킨 먹다가 뼈가 목에 걸려 죽었다고 하더라"며 "옆에 한 사람만 있었어도 괜찮았을텐데"라고 혀를 내둘렀다.

실려나가는 레이양을 본 한미모는 자신 또한 저런 죽음을 맞게 되지 않을지 불안해 해 슬프면서도 웃긴 장면을 연출했다.

한편, MBC 드라마 '한 번 더 해피엔딩'은 1세대 요정 걸그룹의 '그 후'와 그녀들과 다시 한 번 사랑을 시작하는 남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발칙하면서도 용감무쌍한 스파클링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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