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전자정보기술원(원장 차종범)은 최근 중소기업청의 스마트 창작터사업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등급을 받았다. 사업운영 성과, 창업팀의 성공창업 및 실적 등 전반적인 사항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2년간 9개의 창업팀을 발굴해 창업교육'전문가 멘토링'마케팅 등 원스톱 밀착형 지원을 펼쳐 모두 창업에 성공시켜 3억여원의 매출과 15명의 고용창출 성과를 냈다.
특히 ㈜이와엘코리아는 방송용 셋탑박스에 탑재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 필리핀 현지 기업에 지난해 9월 공급하는 등 연간 1억원 이상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차종범 구미전자정보기술원장은 "앞으로도 창업 지원 관련 후속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지원해 지역에 창업기업이 많이 배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GPU 26만장이 李정부 성과? 성과위조·도둑질"
장동혁 "오늘 '李재판' 시작해야…사법부 영혼 팔아넘기게 될 것"
추미애 "국감 때 안구 실핏줄 터져 안과행, 고성·고함에 귀까지 먹먹해져 이비인후과행"
조국 "오세훈 당선, 제가 보고 싶겠나…내년 선거 피하지않아, 국힘 표 가져올 것"
강득구 "김현지 실장 국감 출석하려 했는데, 국힘이 배우자까지 부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