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희순이 박예진과 혼인신고를 한 가운데 박예진의 과거 발언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박예진은 과거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스무 살 때 한 드라마에 주인공으로 출연했었다. 나와 남자 주인공이 자동차를 타고 가는 장면이었는데 NG가 많이 났다"고 말했다.
이어 박예진은 "촬영이 중단됐고 이어 스태프들이 한두 명씩 사라졌다. 남자 주인공도 내 눈치를 보더니 사라지고 갑자기 한 스태프가 나한테 차에서 내리라더라. 그렇게 길 한복판에 나만 남게 됐다"고 덧붙였다.
박예진은 "그 이후 제작진에서 통보도 없이 나를 하차시켰다. 실력이 모자란다고 했으면 이해했을 텐데 그건 예의가 아닌 것 같다"며 "복수를 하려고 했는데 그 사람이 하는 게 그 뒤로 계속 망해서 복수를 이룬 셈이 됐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한편 한 매체는 27일 박희순 측근의 말을 인용해 "박희순이 박예진과 혼인신고를 하고 결혼식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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