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백화점, 근대 대구 공감 특별전

대백프라자는 새해 특별전으로 대구근대역사관에서 소장 중인 일제강점기 대구 풍경엽서와 그 속에 담긴 장소를 현재 모습으로 재촬영한 사진 25점을 선보이는 '장소의 기억, 시간을 달려온 공감(共感)' 특별전을 이달 14일까지 연다.

대구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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