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정호영
'냉장고를 부탁해' 정호영, 첫 승에 눈물 보여… "마음 고생 많이 했는데" 뭉클
정호영 셰프가 첫 승리에 눈물을 보였다.
1일 방송된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안정환이 스폐셜 MC로 투입된 가운데 타블로와 사이먼디(쌈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정호영 셰프와 이찬오 셰프는 타블로의 냉장고 속 재료로 공주님을 위한 요리를 만들었다.
정호영 셰프는 '함박웃음 치즈'를, 이찬오 셰프는 '소풍가는 닭'을 선보였다.
타블로는 고민 끝에 정호영 셰프의 '함박웃음 치즈'를 선택했다. 정호영 셰프는 자신의 이름이 불리자 몸을 돌려서 눈물을 보였다.
정 셰프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인사보다 '첫 승하세요' 라는 인사를 더 많이 받았다. 마음 고생도 많이 했는데, 더 열심히 하겠다"는 소감을 밝혀 뭉클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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