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에서 충청남도 청양군으로 시집온 따니아(27) 씨와 시어머니의 신(辛)고부 대첩이 시작된다.
따니아 씨는 한국에서 일하던 방글라데시 고향 마을 사람의 소개로 한국으로 시집 온 지 4년째. 시어머니가 좋아하는 닭발 요리도 척척 만들어낸다. 그러나 시어머니 손순임(67) 씨는 며느리를 이중인격자라고 폭로한다.
청양 오일장에 따니아 씨와 시어머니가 떴다. 아이 바지 하나를 사는 데도 따니아 씨는 깐깐하기가 보통이 아니다. 가격을 깎아달라며 상인과 실랑이까지 벌인다.
아슬아슬한 고부의 저녁 시간. "어머니~ 시금치국 좀 끓여주세요. 제가 끓이면 맛이 없어요." 어머니 손맛이 더 좋다며 시어머니를 시집살이(?)시키는 당돌한 며느리 따니아 씨. 티격태격 고부의 갈등은 어떻게 마무리될까. 6일 오후 10시 35분 EBS1 '글로벌 가족 정착기'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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