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산리 어르신에 땔감 날라 '보은'…지역사회 탐방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천 산자연중학교 이색졸업식

영천 산자연중학교 졸업생들이 숭렬당을 둘러보고 있다. 산자연중학교 제공

영천 산자연중학교(교장 이영동 신부)가 의미 있는 졸업행사로 화제다.

이 학교 학생들은 서울, 인천 등 전국에 주소지를 두고 있다. 4일 이 학교 졸업생들은 졸업식에 앞서 그동안 자신들을 돌봐준 영천 화북면 오산리 마을 어르신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땔감을 정성껏 날랐다. 또 자신들의 주소지로 돌아가기 전에 중학교 학창시절을 보낸 경북의 문화를 한 번 더 마음에 담기 위해 지역사회 탐방을 다녔다.

졸업식 전날에는 대마도 정벌 등 나라를 위해 희생한 위양공 이순몽 장군의 위패가 모셔진 보물 제521호인 숭렬당을 찾아 참배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