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산리 어르신에 땔감 날라 '보은'…지역사회 탐방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천 산자연중학교 이색졸업식

영천 산자연중학교 졸업생들이 숭렬당을 둘러보고 있다. 산자연중학교 제공

영천 산자연중학교(교장 이영동 신부)가 의미 있는 졸업행사로 화제다.

이 학교 학생들은 서울, 인천 등 전국에 주소지를 두고 있다. 4일 이 학교 졸업생들은 졸업식에 앞서 그동안 자신들을 돌봐준 영천 화북면 오산리 마을 어르신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땔감을 정성껏 날랐다. 또 자신들의 주소지로 돌아가기 전에 중학교 학창시절을 보낸 경북의 문화를 한 번 더 마음에 담기 위해 지역사회 탐방을 다녔다.

졸업식 전날에는 대마도 정벌 등 나라를 위해 희생한 위양공 이순몽 장군의 위패가 모셔진 보물 제521호인 숭렬당을 찾아 참배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가 열흘도 남지 않은 가운데,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를 지원하며 '보수 결집' 분위기를 조...
반도체 업계의 호황 속에서 관련 직종 종사자들의 급여는 사업장 규모와 고용 방식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삼성전자는 사업 성과의 1...
배우 최준용이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스타벅스를 응원하는 인증샷을 공개하며 논란에 휘말린 스타벅스를 지지하고 있는 가운데, 스타벅스가 ...
미국 백악관 인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머물던 중 총성이 울리며 비밀경호국(SS)와 FBI가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