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산자연중학교 졸업생들이 숭렬당을 둘러보고 있다. 산자연중학교 제공
영천 산자연중학교(교장 이영동 신부)가 의미 있는 졸업행사로 화제다.
이 학교 학생들은 서울, 인천 등 전국에 주소지를 두고 있다. 4일 이 학교 졸업생들은 졸업식에 앞서 그동안 자신들을 돌봐준 영천 화북면 오산리 마을 어르신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땔감을 정성껏 날랐다. 또 자신들의 주소지로 돌아가기 전에 중학교 학창시절을 보낸 경북의 문화를 한 번 더 마음에 담기 위해 지역사회 탐방을 다녔다.
졸업식 전날에는 대마도 정벌 등 나라를 위해 희생한 위양공 이순몽 장군의 위패가 모셔진 보물 제521호인 숭렬당을 찾아 참배했다.




















































댓글 많은 뉴스
"사랑합니다" 돌아온 박근혜, 머리 위 하트…추경호 유세 지원
정청래 "5·18 조롱·모욕 처벌할 수 있도록 법 개정할 것"
박근혜, 추경호 지원 나선다…23일 칠성시장 등판
李대통령 "세월호 참사에 사이렌? 악질 장사치 패륜행위" 스타벅스 맹비난
대구시민 염장 지르는 홍준표 전 시장 [정치야설 '5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