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누리 경선 후보, 단디 보자] 이인선 예비후보

◆내가 꼭 당선돼야 하는 이유

-나는 중'남구에서 꿈을 키웠고(초'중'고) 중'남구가 키운 풀뿌리 후보(경북대학교 면역학교실을 첫 직장으로 계명대 부총장, 경제부지사까지)다. 단 한 번도 지역을 떠난 적이 없는 후보로 누구보다 지역을 잘 아는, 지역문제 해결의 적임자로 중'남구를 변화시키겠다

▶학력=경북여고

영남대학교

▶경력=전 계명대 부총장

전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주요 공약

▷중구를 근대문화 특별자치구로 만들기 위한 특별법을 제정하겠다

▷미군기지로 인한 남구의 재산권 하락에 대한 보상방안을 위해 주거 안정특별지구선정 특별법을 제정하겠다

▷국회회기 기간 이 외에는 무조건 지역에 내려와 민생 행보에 주력하는 '현장밀착'생활밀착' 국회의원이 되겠다

▶특이사항, 자랑거리

-3'1 독립운동과 관련해 서울 서대문형무소에서 옥살이를 하신 고 이준석 의사(1990년 독립유공자로 선정돼 건국훈장 애족장 수상)의 친손녀다

-부지사와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원장, 대구테크노파크 바이오센터장을 역임,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행정'경제'과학의 전문가다

▶특정후보에게 한마디

-조명희 후보님, 대구지역에서 지역 여성국회의원이 당선되어야 한다는 대의명분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따라서 함께 힘을 합쳐서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했으면 좋겠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