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누리 경선 후보, 단디 보자] 김휘일 예비후보

◆내가 꼭 당선되어야 하는 이유

-대구 경제가 정말 어렵다. 특히 중'남구는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하다. 25년 사업 경험과 20년 중앙정치 인맥을 활용하는 일꾼으로, 주민의 심부름꾼이 되겠다.

▶학력=경북공고

방송통신대 재학 중

▶경력=전 새누리당 박근혜 대통령후보 유세지원본부 부단장

현 새누리당 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

▶주요 공약

▷재개발, 재건축 지역 한곳에 직접 텐트를 치고 상주하면서 사업을 시행하고, 중소형(20평대) 아파트에 신혼부부들이 많이 들어오도록 하겠다.

▷직접 대기업 회장, 중소기업 사장을 찾아가서 지방대 출신 특별채용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 청년 일자리 창출 전문 상담사도 두겠다.

▷경로당 순회 효도 안마 서비스 등을 확대하고 홀몸노인 등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응급상황 단계별 의료체계를 구축하겠다.

▶특이사항, 자랑거리

-지난 대선 때 박근혜 후보와 함께 다니면서 박근혜정부의 탄생을 위해 많은 힘을 보탰다. 박 대통령의 정치'경제'국정철학을 잘 알고 있다.

▶특정후보에게 한마디

-화려한 경력과 거대한 공약만 있고 제대로 실천하지 않는 사람은 국회의원이 되어서는 안 된다. 신뢰와 원칙, 약속을 지키고 열심히 일하는 후보들이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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