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결혼, 블랙 시스루 수영복 입고 '볼륨 몸매' 자랑
배우 황정음이 오늘 결혼식을 올리는 가운데 과거 화보로 찍은 시스루 수영복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황정음은 블랙 시스루 수영복을 입고 섹시미와 더불어 건강미도 함께 뽐내고 있다. 특히 시스루 수영복 사이로 비춰진 황정음의 볼륨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26일 오후 7시 황정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난 전 프로골퍼이자 사업가인 이영돈과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황정음의 결혼 소식에 슈가 전 멤버 아유미가 일본에서 비행기를 타고 날아와 축하해줬다.
이후 2004년 슈가를 탈퇴한 황정음은 배우에 도전해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믿보황(믿고 보는 황정음)'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승승장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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