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누리 경선 후보, 단디 보자] 구미을 예비후보 김태환

김태환(72)

▶학력=경복고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경력=현 한일의원연맹 회장 대행

전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장

▶주요 공약

▷구미 최근접 지역에 KTX 신구미역사(가칭) 건설을 추진하겠다.

▷국가5공단에 융복합탄소성형 산업과 미래자동차 핵심부품 기업, 첨단 스마트 디바이스 산업 집적화 등 3대 산업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

▷ICT기반 첨단 농업단지(스마트팜) 조성과 구미대바겐세일(가칭 블랙 플라이데이), 귀농귀촌 체류형농업창업센터를 유치하겠다.

▶내가 꼭 당선되어야하는 이유

-대기업 투자 유치와 구미의 경제발전 등을 위해 KTX 신구미역 건설이 절대적으로 필요하지만, 추진과정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된다. 이런 상황에서 중심을 잡고 KTX 신구미역 건설 등 구미의 현안을 풀어나가기 위해서는 힘있는 정치인 필요하다.

▶특이사항, 자랑거리

-30여 년간 기업활동 경력을 가진 CEO 출신 실물경제 전문가다. 주요 당직(홍보본부장, 중앙위의장 등)과 국회직(안전행정위원장)을 경험한 경륜에다 지난 대선 당시 새누리당 중앙위 의장으로 중앙위 선대본부를 설치해 대선 승리에 앞장섰고, 한일의원연맹 회장 대행을 역임하며 한'일 정상회담 성사에 기여했다.

▶특정후보에게 한마디

-최근 일부 후보 측에서 돈이나 선물 살포 등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이 인물을 제대로 선택할 수 있도록 준법선거, 정책선거를 합시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