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에 출연하는 강소라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가 공개한 다이어트 비법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SBS 예능 '스타킹'에 출연한 강소라는 몸무게 72kg이 나가던 시절의 사진과 함께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당시 방송에서 강소라는 "살을 빼기 위해 가장 먼저 했던 것이 자세 교정이다. 걸어 다니는 습관, 앉아있는 습관도 똑바로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자세 교정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이어 그는 "하루 세끼를 제 시간에 먹어야 한다. 항상 다이어트 하고 난 다음에는 폭식으로 요요현상이 온다. 하루 세끼 올바른 식습관이 잡히면 초콜릿, 과자 등을 먹지 않게 된다"고 팁을 전수했다.
한편 강소라가 출연하는 KBS2 새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오는 28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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