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서장 정흥남)는 23일 경찰서 화랑마루에서 외국인 유학생 치안 자원봉사대 6기 발대식과 5기 수료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경주경찰서와 경주시청, 경주YMCA, 동국대 경주캠퍼스, 위덕대학교 국제교류팀 등 관계기관 및 유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외국인 유학생 치안 자원봉사대'는 2011년 3월 경주경찰서, 동국대와 위덕대 등 경주지역 2개 대학교, 경주시가 도내 최초로 MOU를 체결한 후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자원봉사대는 현재까지 범죄예방 순찰활동 및 국제행사, 범죄사건 발생 시 통역지원 등 다방면으로 활동을 해오고 있다.
정흥남 경주경찰서장은 "올해도 더욱 활발한 활동으로 경주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좀 더 안전한 사회풍토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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