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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홈런 한 방에 200만원' 라이온즈파크 '사랑의 홈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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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이 프로야구 정규시즌을 맞아 삼성 라이온즈 홈구장인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야구장 내에 'DGB 사랑의 홈런존'을 운영한다. 라이온즈파크 외야 좌측 펜스 내에 자리한 7m가량의 구간으로 프로야구 정규시즌 기간 동안 삼성 라이온즈 선수들이 이곳으로 홈런을 칠 때마다 200만원의 기금을 출연하여 선수 격려금과 이웃사랑 성금으로 적립된다.

조성된 기금은 시즌 종료 후 DGB사회공헌재단에서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격려품을 전달하는 행사에 쓰인다. 지난해까지는 홈런 1개당 100만원의 기금을 출연했고, 올해부터는 200만원의 기금을 출연 운영해 지역 사회 나눔의 온도를 높였다. 특히 DGB금융그룹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급여 1% 나눔 모금'에서 조성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박인규 은행장은 "삼성 라이온즈 선수들을 격려하고, 좋은 일을 위해 기금도 조성하는 'DGB 사랑의 홈런존'을 운영해 소외계층에게 도움을 주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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