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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프 기능 강화·국제 인프라 구축…'미래 10년'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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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0돌 대경연구원서 전문가 포럼

올해 10주년을 맞은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딤프)의 다가올 10년을 조망해보는 '딤프 미래 10년을 위한 전문가 포럼'이 7일 오후 대구경북연구원 18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딤프는 2006년 프레(pre) 행사와 2007년 제1회 행사 이후 매년 여름 대구로 전국의 뮤지컬 관계자 및 관객을 모아 온 것은 물론, 대구시민을 위한 대표 축제 역할을 해왔다. 그동안 딤프는 197개 작품을 무대에 올렸고 130만 명의 방문객을 불러들였다.

이번 포럼은 지난해 11월 국회에서 개최된 '딤프의 성과와 과제' 특별세미나에 이어 다양한 발전 방안을 찾아보는 자리다. 딤프의 뮤지컬 아트마켓 기능 강화, 국제 인프라 구축, 뮤지컬 전용극장 도입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배성혁 딤프 집행위원장의 '딤프, 대구를 너머, 페스티벌을 너머', 원종원 뮤지컬 평론가의 '딤프 미래 비전과 자생력 방안' 주제 발표가 먼저 진행됐고, 이어 오동욱 대구경북연구원 박사의 진행으로 고정민 한국창조산업연구소 소장, 김희철 충무아트홀 본부장, 박병성 더 뮤지컬 편집장, 최원준 파워포엠 대표가 딤프의 미래를 모색하는 토론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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