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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홈런'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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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현지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서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2016 메이저리그 방문경기 8회초 역전 솔로포를 터트린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가 베이스를 누비며 달리고 있다. 박병호는 메이저리그 3경기 9타수 만에 첫 홈런포를 신고하며 한국프로야구 4년 연속 홈런왕의 위용을 한껏 뽐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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