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달성새마을금고 조은주 씨 보이스피싱 막아 감사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달성경찰서는 7일 보이스피싱 사기를 막은 달성새마을금고 공단지점 조은주(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 과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조 과장은 6일 오전 달성새마을금고 공단지점을 찾은 단골 임모(65) 씨가 정기예금 1천만원 해지를 요구하고 전액 5만원권으로 지급해 달라고 요청하면서 매우 불안에 떨자 이상하게 여겼다. 조 과장은 인출한 돈을 어디에 쓰는지 물었으나 임 씨는 "가방 안에 휴대폰을 켜 놓고 있다. 빨리 인출해 달라"고 얘기해 보이스피싱을 직감한 것.

조 과장은 "큰돈은 수표로 찾는 게 낫다"고 시간을 끌면서 경찰에 신고하는 한편 임 씨를 설득해 "'아들이 보증 문제로 지금 잡혀 있다. 5만원권으로만 돈을 보내라'는 전화를 받았다"는 얘기를 들었다. 결국 출동한 경찰이 확인한 결과 보이스피싱으로 판명됐고 놀란 가슴을 쓸어내린 임 씨는 조 과장에게 거듭 고마움을 표시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가 열흘도 남지 않은 가운데,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를 지원하며 '보수 결집' 분위기를 조...
반도체 업계의 호황 속에서 관련 직종 종사자들의 급여는 사업장 규모와 고용 방식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삼성전자는 사업 성과의 1...
배우 최준용이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스타벅스를 응원하는 인증샷을 공개하며 논란에 휘말린 스타벅스를 지지하고 있는 가운데, 스타벅스가 ...
미국 백악관 인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머물던 중 총성이 울리며 비밀경호국(SS)와 FBI가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