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열애설에 휩싸인 나르샤 측은 해당 열애설에 대해 확인해보겠다고 전했다.
나르샤 측은 "열애설 기사를 아직 보지도 못했다. 확인해보겠다"고 알렸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나르샤가 현재 동갑내기 남자친구와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다"라며 "최근 상견례를 마치고 올 가을 결혼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한 바 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나르샤의 예비신랑은 동갑내기 패션 사업가에 호남형 외모의 소유자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 예비신랑은 나르샤의 가족 모임에도 참석하며 벌써부터 사위노릇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댓글 많은 뉴스
"전한길에 '폴더 인사' 중진들"…국힘 초선들 '자괴감' 토로
李대통령 "고신용자 부담으로 저신용자 싸게 빌려주면 안 되나"
李대통령 지지율 50%대로 하락…美 구금 여파?
조희대 "사법개혁, 국민에게 가장 바람직한 방향 공론화 필요"
李대통령 "가짜뉴스 아들 인생 망쳐... 아직 직장도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