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런일] 대가대병원서 사제밴드 '환우 힐링음악회' 개최

대구가톨릭대병원은 11일 5명의 신부로 구성된 사제밴드 '기쁨과 희망'팀을 초청해 환자와 보호자 교직원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힐링음악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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