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6일 세월호 참사 2주기를 맞아 전교생이 거대한 노란리본 카드섹션을 선보인 순창고가 SNS에서 화제다.
전북 순창고는 지난 14일 오전 학생회 주관으로 교정에서 세월호 2주년 기념행사를 갖고 전교생 407명이 운동장에서 카드섹션으로 노란리본을 만들었다.
이들은 순창고등학교 학생회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순창고등학교 전교학생들과 선생님들이 오늘 세월호 침몰사고와 희생자들을 평생 잊지않기로 다짐하고 약속했습니다. 잊혀지는 순간 다시 반복됩니다."라고 쓰고 사진을 게재했다.
순창고 학생회 페이스북 페이지에서는 현재 졸업한 선배들을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응원과 감사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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