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선주자 지지도 조사에서 유승민 의원 17.6%로 김무성(10.7%) 제치고 여권 1위로 올라서, "이한구 공관위원장, 내쫓아줘 감사합니다"-유승민의 마음?
○…원유철 원내대표, 비대위원장 추대에 대해 "숙명처럼 다가온 운명, 피할 수 없으면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밝혀. 숙명은 무슨 숙명, 안 하면 그만이지.
○…서울중앙지검, 가습기 살균제 최대 가해 업체인 옥시 직원에게서 "살균제 유해성 알았다"는 진술 확보. 결국 국민을 대상으로 살균제 테러를 했다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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