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진로변경 전입학제' 운영…일반고→특성화고 전학 가기 쉬워진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일반고 학생의 특성화고 전학이 수월해진다.

대구시교육청은 29일 "일반고에 진학했지만 적성에 맞지 않거나 직업 교육에 관심이 생긴 경우, 특성화고로 진로를 변경할 수 있는 '진로 변경 전입학제'를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진 일반고에서 특성화고로 전입학하려면 학생과 학부모가 직접 결원이 생긴 학교를 찾아다녀야 해 불편함이 컸다. 또 일부 특성화고는 '자리'가 있음에도 간혹 학교장의 재량으로 전입학을 허용하지 않는 경우가 있어 획일화된 기준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진로 변경 전입학제의 대상은 일반고 1학년 재학생으로 특성화고 결원 인원에 한해 연 2회(5, 10월) 학적을 옮길 수 있다.

대구지역 일반고는 다음 달 초 진로 변경을 묻는 개별 학생상담을 할 예정이다. 특성화고 전입학을 결정한 학생은 1~3지망 학교를 골라 전입학 지원서를 작성, 5월 9일까지 시교육청 민원실로 접수하면 된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일반고 진학 후 새로운 적성을 찾아 진로 변경을 한 학생들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학교별로 개별상담, 필수과목 이수 과정을 별도로 운영하는 등 교육청이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