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대구본부 사회봉사단은 6일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150여 명을 초청해 '재능기부-해피트레인'을 운행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포항 로봇융합연구원과 로봇박물관,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 영일대 해수욕장 등을 둘러봤다.
해피트레인은 소외 계층에게 열차 여행의 기회를 제공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이번 행사에는 퇴직을 앞둔 승무원이 휴일을 반납하고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참여했다.
최순호 코레일 대구본부 사회봉사단장은 "퇴직을 앞둔 승무원이 회사와 지역 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재능기부에 나선 것은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재능기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더욱 커지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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