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진짜 말, 장난감 같네∼

말 중에서 제일 작은 종인 미니홀스 두 마리가 '2016 대구대학교 대동제'를 빛내기 위해 캠퍼스 투어를 하고 있다. 25일 대구대 경산캠퍼스에서 동물자원학과 학생들이 조랑말보다도 키가 훨씬 작은 미니홀스와 함께 축제 홍보를 하고 있다. 미니홀스는 보통 말의 미니어처 같은 느낌을 주고, 반려동물로 키울 수도 있을 정도의 아담한 크기다. 외국에서는 애완동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